간마늘에 대해서는 다들 약간씩의 노하우는 가지고 있죠.
저는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몇 해 전 시어머님이 주신 마늘을 퇴근 후 일주일씩 까다가 엄청 고생을 하고는
그때부터 여기서 주문해서 먹고 있습니다.
받아서 일단 평평하게 한 다음 냉동을 하고 나면
쓸 때마다 손으로 약간씩 힘을 줘도 잘 부러집니다.
몇 봉 주문하면 두고두고 쓰는데요.
가끔 선물로 드릴 때도 있어요.
주부들은 다들 급 방긋하죠.
나이 좀 드신 분들은 굉장히 신기해 하시기도 하고,
오히려 야무지다고 칭찬하시기도 해요.
마늘 향도 좋고,
다른 상품은 가끔 마늘 꼭지 부분이 걸리기도 하는데
이물질은 아직 한번도 없었습니다.
양은 1Kg의 경우 받아보시면 생각보다 굉장히 많은 편이어서 몇 달은 먹어요.
슈퍼에서 소포장해서 사 먹는 것과 비교해 보면 굉장히 경제적이라는 생각이 들 거예요,.
늘 그냥 주문하기만 했는데요...
최고의 제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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