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생명이 이 세상에 태어나는 것은 참으로 신기하고도 신기합니다. 하나밖에 없는 아들이 결혼하여 그 이듬해
손주를 출산하여 벌써 돌이 다 되었는데 내 자식을 키울때는 모르던 많은 기쁨을 손주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돌 떡을 돌리려고 걷기도 합니다. 모쪼록 이 지구촌과 작게는 이 나라를 위헤
그 무엇보다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귀하게 쓰임 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모든 영광 하나님께!